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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고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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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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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猫 エカル / Aoneko Ekaru

@dusk_9805님 커미션 

괴물급 엔지니어

: 기계에 대해 지식과 경험이 있는 전문가.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기술자를 분류해서 엔지니어(engineer), 테크놀러지스트(technologist) 및 테크니션(technician)으로 구분하며, 이 경우 엔지니어, 테크놀러지스트, 테크니션이 각각 상급, 중급, 하급의 기술자를 의미한다. [ : 사전 발췌 및 문단 부분 수정 ]

 

기본적으로 그녀는 엔지니어, 테크놀러지리스트, 테크니션. 뿐만 아니라 메카닉까지. 재능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즉, 기계에 대한 지식, 경험 뿐만 아니라 기계를 다루는 테크닉도 보유하고 있는 종합적인 재능자다.

 

아오네코 에카루. 국내에선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적이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어렸을 적부터 에카루는 「신의 손」과 같은 별명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적이 있다.

능력이 발현하기 전에도 그녀의 실력은 출중했으나, 불의의 사고로 인해 그녀가 능력을 얻으면서 초 괴물급의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다만, 초 괴물급 타이틀을 얻고 나서는 언론에 얼굴조차 비추지 않았다. 가장 최근 행적이 센터 107호에 온다는 불확실한 추측일 뿐이고.

을 고치는

: 능력 사용 시, 마주치는 사람 및 사물의 문제점을 원활하게 한다.
기본적으로 그 사람/사물의 행동 및 움직임을 막고 있는 요소를 부분적으로 배제해, 그 사람/사물을 원활하게 한다.

비유적으로 말하면 호스의 막힌 부분을 뚫어주는 느낌의 능력이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경우. 신체적으로 움직이기 힘든 부분을 풀어준다던가, 관절이나 근육이 꼬여 아픈 부위를 좀 더 나아지게 한다던가.


인간의 감정을 제외한 신체적 요소를 원할하게 하고, 사물의 경우, 막힌 호스나 엇나가 있는 볼트를 맞게 조율한다던가. 등의 일을 능력으로 고친다.

패널티로 말하자면, 1. 인간의 감정에는 간섭할 수 없다.

2. 문제점은 영구적으로 나아지는 것이 아니다.

3. 사용 후, 두통, 근육통과 같은 통증이 사용자에게 온다.

로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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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품

▷ 공구세트

: 기본적으로 엔지니어의 필수품! 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당연한 소지품. 스페너와 자잘한 볼트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다. 손때가 좀 묻어있다. 

 

▷ 공구벨트

: 위의 공구함과 조금 다른, 자잘한 너트, 볼트 등을 취급해 넣어둔 벨트형 공구함. 보통 잃어버리기 쉬운 부품 위주로 넣는다.

맨 마지막 칸에는 왠지 모르게 간식이 들어있다.

에카루가 간식을 꺼내 쥐여준다면 여기서 꺼낸 것.

 

▷ 고양이 인형

: 말이 필요없는 귀여운 고양이 인형. 깜냥이에 파란 눈. 폭신폭신하다.

▷ keyword :: [ 경계심, 차가운? 의외의 호탕함, 호기심, 괴짜, 기계광, 자신감, 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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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네코 에카루. 그 쪽은? "

 

1.경계심, 차가운?, 의외의 호탕함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녀의 첫인상을 묻자면 늘상 차가운 편이라고 답했다.

날선 고양이 마냥 치켜뜬 눈과, 무표정하게 잠긴 입을 보면 접근하기가 마냥 힘든 사람처럼 느껴지는 게 보통이자 당연한 것이다.

뭐, 대부분은 그 인상이 맞다고 할 수 있다. 그녀는 경계심이 강해, 처음 보는 사람에 대한 대급이 썩 좋진 않았다.

단답, 혹은 굳이 말을 붙이지 않는 것이 큰 특징이었지.

 

그러나, 그녀는 마냥 차가운 사람이 아니다. 경계심이 조금 풀리면. 즉, 그녀와 조금이라도 친분을 쌓으면 그녀는 매정하기보단, 오히려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다.

생각보다 그녀는 사람과 어울리기를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호탕하게 굴며 모두와 가벼운 농담을 주고 받는 것을 좋아했다.

진입장벽이 썩 높은 편은 아니기에 그녀와 친해지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단, 먼저 말을 걸어오거나 하지 않으면 그녀도 입을 열 일은 없을 것이다. 고양이는 먼저 다가오는 법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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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부품 뭐야? 해체해봐도 돼!? "

 

✦ 2.호기심, 괴짜, 기계광

: 그녀는 굉장히 호기심이 강하다. 역시 재능의 탓일까? 엔지니어 답게 무언가를 탐구하고, 분석하고 관찰하는 것을 즐기며.

특히 그 분야가 기계일 시, 굉장하게 흥분하며 앞 뒤 안 다투고 달려드는 경향이 있다.

또 하나, 그녀는 해체라는 단어를 유독 좋아하는데, 기계가 다 분해 된 뒤에 어떤 부품들이 맞물려 제 각각의 역할을 해내는지 관찰하는 것을 제일로 여긴다.

 

 그런 기질의 탓인지. 약간의 괴짜 성향이 드러난다. 멀쩡한 세탁기를 모조리 분해해 원심분리기를 만든다던가, 노트북을 뜯어고쳐 터치 패널로 바꾸지 않나...

개조 및 실험을 매우 즐기며 도전 정신이 투철하기 때문에, 조금 기이한 생각을 내놓아 ' 미치광이 ' 라는 소리도 간혹 듣는다. 

하나 확실한 건, 그녀는 기계에 미쳤다. 라고 할 정도로 기계광인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흥미를 가진 것은 늘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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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도도 못하면~ 초괴물급이라고 할 수 있겠어? "

 

✦ 3.자신감, 자만?

: 그녀와 말을 섞다보면, 그녀는 본인의 재능에 대한 굉장한 자신감을 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초 괴물급의 명칭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서 매우 만족스러워하며, 자신의 능력을 과시, 자만하는 경향이 있다.

최고의 엔지니어. 신의 손! 누군들 모르겠는가. 그녀가 세계 중 제일 최고의 엔지니어라는 것을.

 

꽤나 어린 나이부터 그녀는 메스컴에 바삐 올랐다. 나이가 어린 아이인데도 능숙하게 기계를 다루는 모습이 어른 못지 않아인지 꽤나 화제가 되었었고,

이후에 사고로 능력까지 얻으며 그녀의 실력을 따라올 자는 없었다. 그러기에 그녀는 자신의 능력이 제일 뛰어나다고 믿을 수 밖에 없었다.

모든 기계는 본인이 통달했음이 확실하니까.

그녀의 자신감은 이런 것을 근거로 확립되었다. 이유있는 자만. 그것이 아오네코 에카루였다.

0. 외관설정

 

 

 

 

 

 

 

 

 

 

 

 

 

 

 

 

 

 

 

 

 

 

 

 

 

 

△ 세부 디자인 - 편의상 상의의 체크무늬는 제외하였습니다만, 실제로는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 나쁘지 않은 미모. 조목조목 따지고 보면, 예쁘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수려한 미모이다.

- 밝은 금발. 금발에 벽안은 그녀의 이국적인 성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 말끔한 벽색의 눈. 자세히 보면 하얀 띠가 눈 외곽선을 따라 둘러져있다.

- 캐릭터 시점 오른쪽에 눈물점이 있다. 

 

 

 

 

- 전체적으로 고양이를 닮은 듯한 옷. 푸른 계열의 옷을 입어 본인의 성(姓)과 잘 맞는듯 하다.

하지만, 셔츠 센스를 보아서 썩 옷을 잘 입고다니는 편은 아닌듯.

- 많은 붕대와 밴드, 상처. 오른쪽 팔에는 붕대를 칭칭 감고있다.

- 예쁜 시안색의 악세사리들을 착용하고 있다. 피어싱은 총 5개.

 

-

 

1. 그녀

 

- 11월 11생. 탄생화는 흰 동백. 탄생석은 토파즈. 생일에 큰 의미부여는 하고 있지 않다.

- 크게 미신을 믿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맹신하는 유사과학이라는 점에서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는 중이다.

 

 

- 1인칭은 기본적으로 あたし, 2인칭은 친밀도에 따라 お前, あんた, 요비스테 등등 다양한 인칭을 사용한다.

- 기본적으로 반말을 사용한다. 예를 갖추거나 정 자신보다 높은 사람이면 존댓말. 나이는 관여하지 않는다.

 

 

- 어머니는 일본인, 아버지는 영국인으로 혼혈이지만. 일본에서 출생했기 때문에 일본으로 등록되어있다.

- 영어와 일본어를 모두 사용 가능하다. 

- 영국 혼혈이지만, 영국에 있는 시간보다 일본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 일본 문화를 더 익숙해한다.

-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도, 일본의 소도시. 시골과 도시 사이를 병행하고 있는 작은 마을에 정비소를 운영하며 산다.

 

 

- Like : 기계, 고양이, 해체(?), 십자가 모양 장식, 새콤한 것

- Hate : 무리한 운동, 쓴 것, 불 

 

 

- 스킨십, 대화를 의외로 좋아하는 편이다. 나긋하고, 한적한 대화를 즐기나... 기계에 관한 내용이라면 조금의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말하는 경향이 있다.

 

- 집이 크게 부유하거나 하진 않지만, 전혀 부족함 없이 살고 있다. 그녀의 재능으로 정비소는 큰 이득을 얻고 있다.

- 이로 인해 축적해둔 돈이 많은데도 잘 사용하려 들지 않는다. 비축해서 새로운 부품을 살거라는 말을 자주 하곤한다.

 

- 패션 센스가 좋지 않다. 전체적으로 미적감각이 떨어지는 편에 속하는 듯 해보인다. 늘 촌스러운 체크무늬를 고집한다. 공과라서 그런걸까?

- 세심한 기계를 다루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기계를 제외한 분야는 손재주가 말짱 꽝이다.

예를 들어서 요리, 자수 등등... 기계가 관여하지 않은 것들은 전부 못한다고 봐도 무관하다.

-  별개로 음악은 그냥저냥 부른다. 음색이 고와서 80%는 목소리로 먹히는 편.

-악력이나 체력은 나쁘지 않은 편이나, 근력과 몸이 좋은 편이 아니다. 기계를 만드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

- 취향이 아저씨인 경향이 있다. 재미없는 개그를 좋아하고, 촌스런 노래를 부르는 등의. 그녀가 살던 곳이 시골에 가까운 도시라서 그런게 아니냐는 추측이 돌고있다.

 

- 별개의 이야기지만, 커뮤니티 내에서는 꽤 팬이 있다. 대부분 그녀의 외모와 실력에 반해 그녀의 팬이 되었다. 에카루는 현재 이런 사실을 정확히는 모르고있다.

 

 

 

2. 재능

 

-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 사람보다는 기계를 접하기 더 쉬운 환경에서 자랐고, 부모님 둘 다 정비소에서 일하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그녀가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절대 아니다. 그녀의 명석한 두뇌와, 기계의 이해도가 빨랐을 뿐. 실질적인 테크닉과 경험은 그녀 스스로가 노력한 것이다.

- 엔지니어 직업 특성상, 얼굴이 알려질 직업은 아니지만. 부모님이 아이가 어릴적에 트럭를 수리하는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웹사이트에 올린 적이 있다.

이가 여러 화제가 되어 「 신의 손 」 이라는 별칭으로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졌다. 실제로 뉴스나 다큐멘터리에 잠깐 등장한 적이 있다.

- 현재 수준은 대학교수를 가볍게 뛰어넘는 천재다. 그야말로 닿는 기계마다 고치고, 창조해내는 신의 손.

 

- 재능을 활용해서 보통은 정비, 수리 일을 주로 도맡아 하고있다.

하지만 워낙 재능이 출중한 나머지, 기계 제작 및 설계도 제작이 가능했고 기계에 관련된 분야라면 모든지 가능했다.

- 의뢰 비용이 꽤 비싸다. 그도 그럴것이 그녀는 초 괴물급이었기 때문에! 섭외비용 자체도 가격이 쎄고, 수리해야할 기기가 있는 곳까지 가야하면 출장비용이 붙는다.

 

- 자신의 재능을 만족스러워 하지만, 약간 부족한 감이 있다고 늘 중얼거린다. 어쩌면 완벽한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지 모른다. 그녀는 지금도 충분히 완벽한데도!

 

 

3. 능력

 

 

- 능력을 얻고 난 뒤와 능력을 얻기 전의 실력차이는 크게 없다. 말했다시피, 그녀의 실력은 이미 출중했으니. 굳이 따지자면 속도는 능력이 생긴 뒤에 조금 빨라졌을까.

- 본인 자체는 능력을 자주 사용하지만, 생긴 경로나 능력 자체 등을 맘에 들어 하지 않는다. 단, 뱀에 관한 이야기는 꽤 흥미를 가진다. 어떤 원리로 깃드는지 궁금해 하는 듯.

- 능력으로 인해 재능을 얻었다. 라는 말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 본인의 재능은 노력과 운이 따라준 것이라고 말하고, 능력을 맹신하는 무리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 능력 사용 후, 다리나 어깨를 자주 주무른다. 능력의 부작용인지 되려 자신이 삐걱대는 느낌이라고 늘 말하곤 했다. 능력 사용 이후는 잘 걷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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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가 엉망인걸~ ”

​아오네코 에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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